에메랄드 빛 연못과 웅장한 폭포가 있어 홀마다 보석처럼 빛나는 힐코스! 아름다운 풍경으로 플레이의 감동이 크게 느껴지는 필드 입니다.
IN COURSE
365m 거리의 Par4홀, 우측 벙커를 넘겨치면 위험하기는 하나 그린과의 거리를 가깝게 할 수 있고, 위험을 피하려면 좌측이 무난하나 30m이상의 거리를 손해보게 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린 좌측으로 아담한 연못이 어우러져 인코스의 시원한 첫 샷이 시작되는 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