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 빛 연못과 웅장한 폭포가 있어 홀마다 보석처럼 빛나는 힐코스! 아름다운 풍경으로 플레이의 감동이 크게 느껴지는 필드 입니다.
IN COURSE
349m의 거리에 느슨한 오르막인 좌측 도그 랙 홀입니다. 우측으로 든든한 산이 병풍이 되어 호쾌한 샷을 날리고 싶은 미들홀로써 그린 앞 벙커를 조심해야 하며, 페어웨이 우측공략이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