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 빛 연못과 웅장한 폭포가 있어 홀마다 보석처럼 빛나는 힐코스! 아름다운 풍경으로 플레이의 감동이 크게 느껴지는 필드 입니다.
IN COURSE
482m의 좌측 도그랙 홀, 장타자에게는 Two-On도 가능하나, 그린주위의 벙커를 넘겨야 하므로 비거리가 짧은 골퍼는 약간 우회해서 플레이하여도 Three은 무난합니다. 비거리 기량에 따라 신중히 공략 방향을 선택해야 하는 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