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 빛 연못과 웅장한 폭포가 있어 홀마다 보석처럼 빛나는 힐코스! 아름다운 풍경으로 플레이의 감동이 크게 느껴지는 필드 입니다.
IN COURSE
515m의 내리막 홀로 장타자에게 유리한 Par5홀입니다. 산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관계로 클럽을 길게 잡고 플레이해야 하며, 홀 우측으로는 벙커가 없어 hi-handicaper 라도 안정된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홀입니다.